믿고 사는 롬앤이었는데... 너무 믿었나봐요
여태껏 써본 글리터중에서 제일 별로예요 ㅠㅠ
양조절이 쉽게 된다고 하는데 사실 어플리케이터에 묻어나는 내용물이 별로 없어서 여러번 덧발라야 발랐다는 티가 나구요
바른 후에 몇시간 지나면 글리터베이스액(?)이 하얗게 변해요..
퇴근때 되면 글리터가 날리면서 떨어져서 속눈썹이나 볼에 묻고, 그러다보니 눈에 쉽게 들어가서 바람이라도 불면 눈이 따가워져용
롬앤 색조는 다 써봤고 다 만족했는데 글리터는.. 별로네용 ㅠㅠ
(2019-05-29 11:26: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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