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쥬시 래스팅 틴트는 피그피그 구매해서 사용중이었으므로, 사용감은 원래 선호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요플레 현상이 있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딱히 그런것 못 느끼고 사용중이구요.
다만, 체리밤 발색 이미지를 보고 조금 더 딥한 색상을 예상하였으나, 실제로는 맑은 레드에 버건디 한 방울 섞인 색이네요.
여름에 바른다고 무리는 없을 맑은 레드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색상은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색 죽이지 않고 맨 입술에 바로 발라야 조금 더 딥한 느낌을 줄 수있으니, 혹시나 생각보다 딥하지 않아서 후회하시는 분은 위의 방법으로 한번 시도 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9-10-04 15:59:5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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