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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꽃을 갈아 넣으셨나요? 롬앤 베러댄아이즈 IP - 추천 추천

작성자 롬앤

작성일 2019-06-21 16:00:27

조회 4657

평점 0점

문의내용


 



매번 새로운 화장품을 만나보지만,

제가 새 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기대가 되는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롬앤

특히, 저희같이 화장품에 둘러쌓여 사는 뷰블 사이에서도

마니아들이 많답니다.

색감깡패 한번 써보면 다른것도 사게 되는 마법같은 색감

이번에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섀도우가 출시 되었는데요.

바로 롬앤 베러댄아이즈 랍니다.

그야말로 말린꽃을 갈아 넣어 밀착시킨듯한 느낌으로

넘나 고운 입자인데 색감도 잘 발색되는 ! 저 //// 이거 힛팬 할 거 같아요.

한번 빠지면 허우적 대다 더 빠지게 되는 *_*

초미세입자가 곱디 고와서 밀착되는 게 남달라요.

넘넘 고운 입자와 색감으로 인해 그야말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요 ! 넘나 고와요.

딱, 아이고 곱다 !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


 



NEW 롬앤 아이섀도우 팔레트

베러댄아이즈

“눈 끝에 닿는 순간 부드러움이 펼쳐지다”

소비자들이 뽑은 NO.1 컬러로 구성되어

매일 사용하고 싶은 섀도우의 구현

Moist-Fitting System 으로 촉촉하지만

끈적임없이 뽀송하게 밀착되요.

뭉침이 없어 겹쳐 발라도 두꺼워지지 않는 사용감이 특징인데요.

무엇보다 아이섀도우 팔레트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이유가

필요 없는 색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굳이 1가지 컬러 때문에 팔레트를 사게 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하기에

소비자 투표에서 선택받은 컬러로 조합이 되었답니다.

이게 바로. 1호 말린 망고튤립 이에요.

어쩐지 - 하나같이 색감이 다 내 스퇄이라 이거 누가 뽑은거지 했는데

소비자 투표 1등한 컬러들만 모아져 있었네요 ?




 

 







롬앤 베러댄아이즈

7g /\18,000

3COLOR

1호 말린 망고튤립

2호 말린 장미

3호 말린 라그라스

눈끝에서 펼쳐지는 부드러운 발색과 함께

초 미세입자들이 더 곱게 발색되어 있는 그대로

화사하게 꽃잎처럼 발색이 되는 아이섀도우 팔레트

그야말로, 캐시미어 같이 부드러워요 !

너무 부드럽게 밀착되고 발색되니까 장시간동안

컬러 유지에도 굿굿




 




1호 말린 망고튤립

핑크 코랄과 살구빛의 모음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는 뽀샤시한 색감과 함께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핑크코랄 그리고 붉은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

화사해보이면서도 왠지 도화살을 연상케 하는 말린꽃잎을

그대로 갈아 넣었어요.

무엇보다, 진짜 곱죠 ?


 

 

 







2호 말린 장미

2호 같은 경우에는 좀 더 COOL 인디핑크 컬러를

연상케 해요.

저는 이 컬러들도 진짜 예쁘더라구요.

핑크색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베이스 컬러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요 2호를 소장하셔도 음영처럼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1호 보다는 좀 더 컬러들이 진해요.







 

 






3호 말린 라그라스

이건 진짜 소장해야 해.... 라며 ㅋㅋ

위에 1,2호는 붉은기가 도는 컬러들이었다면

이번 3호는 붉은기가 빠진 베이지 + 브라운 컬러

누구나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브라운 컬러로

눈주변의 간편한 쉐딩부터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브라운 컬러예요 !

무엇보다 롬앤 베러댄치크안에 들어있는 글리터가 대애박

넘 이뽀요 ㅠㅠㅠㅠ ♥








요 아이섀도우 팔레트 하나로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다는 것 ㅎㅎㅎ

마치, 눈두덩이에 프라이머를 바른 듯 유분기까지 정돈해주니,

발색이 너무 잘되구요.

다들 꼭 필요한 컬러들만 들어있으니까 안 쓸 수 없잖아요 !


1호 말린 망고튤립 섀도우 팔레트를

이용한 메이크업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제일 여리한 베이스 섀도우로

눈두덩이 + 애교살을 발라주세요.

살구빛의 핑크 베이스가 눈두덩이의

유분을 정돈해주면서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요.

정돈해주기 짱짱




 





그리고 두번째 화사한 느낌이

핑크 섀도우로 눈꼬리 부분에 발라주었어요.

도화살 메이크업st 같이

눈매를 여리하게 만들어주는 컬러 !

이건 여리하게 발라주면 진짜 눈매가

청순해보여서 단독으로 살짝만 발라줘도 예뻐요.

마치, 눈물을 살짝 흘리고 난 후

여리함이랄까요 ? ㅎㅎㅎㅎ

너무 과하면 눈두덩이가 빨개지는데

이건 그야말로 물들여주는 느낌이 늠늠 이뻐요 ♥


 





그리고 마지막 음영 브라운 컬러 같은 경우

이렇게 아이라인을 그려주고 그 경계선부위를 살살

풀어주듯이 그려주면 눈매가 자연스러워져요.

제가 인위적인 아이라인 풀어줄 때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이게, 은근 잘 풀어지는 섀도우 + 컬러 찾기가 힘들거든요.

잘 블렌딩이 되면 컬러가 연하고 컬러가 진하면

뽀샤시하게 그라데이션이 잘 안되고 ㅠㅠ

근데, 롬앤에서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어요 ㅎㅎㅎ




 





요렇게 음영을 해주고

딱딱해 보이는 아이라인을 살살 풀어줬어요 !






 











그리고 오팔펄을 흩뿌려줬어요.

완전 별빛이 내리는 것처럼 샤랼라 ♥

눈두덩이에 발라주어 포인트 주기에도 좋고

애교살에 발라주어 눈물효과 주기에도 좋은데,

살짝 펄 날림이 있긴 하지만 반짝임이 넘나 예뻐요.

이번 여행 갈떄 챙겨가야겠오요 ㅎㅎㅎ






 


 









눈끝에 발라주는 순간

부드럽게 확 - 퍼지는 초미세입자

인기 베스트셀러 베러댄치크의 제형을 그대로

섀도우에 담아 캐시미어 같이 부드럽게 발색이 되는 ♡

왜 소비자들이 NO.1으로 뽑았는지 알 거 같아요.

아예 붉은기가 없는 3호 말린 라그라스도 추천요 !!








저는 붉은기가 도는 살구빛의 섀도우 뿐 아니라,

말린장미를 그대로 갈아 넣은 듯한 색감

발림성도 부드러운데, 뭉침없이

곱디 고운 파우더를 발라주는 거 같아요.

팔레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힛팬은 문제 없겠죵 ㅎㅎㅎ


 









넘 예쁜 색감 그리고 블렌딩 ~

앞으로 신제품들이 넘나 기대가 되는 ♥

롬앤 베러댄아이즈 3컬러 예요.

너무 고와서 프라이머가 필요없는

멀티 팔레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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